신정훈 예비후보, 단일화 후 첫 행보 민생·민주화 현장으로

강기정 시장과 남광주시장 찾아 민심 청취 5·18 묘지 참배로 통합 의지 강조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3월 31일(화) 20:25
신정훈 예비후보, 단일화 후 첫 행보 민생·민주화 현장으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단일화 이후 첫 공식 행보로 남광주 시장과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민생과 민주화의 가치를 강조했다.

신 후보는 31일 오전 강 시장과 함께 광주 남광주 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현장 민심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한 상인이 “먹고사는 게 힘들다. 잘 살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말하자 신 후보는 “강기정 시장님과 힘을 모아 더 좋은 전남·광주를 만들겠다”고 답했다.

이어 신 후보는 국립5·18민주묘지에서 강 시장과 지지자 100여 명과 함께 참배했다. 신 후보는 참배 후 “우리는 정의와 민주주의라는 가치로 함께해 왔다”며 “더 나은 전남·광주를 만들겠다는 신념도 변함없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번 통합시장은 시도민을 위한 의미이자 이재명 정부의 초석이 되는 승부”라며 “부강한 전남·광주로 가는 변혁의 도화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참배 현장에서는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와의 만남도 이뤄졌다. 용 대표는 신정훈 후보의 손을 맞잡으며 “강기정 시장과 단일화 소식을 들었다. 뜻하시는 바를 이루시길 바란다”고 응원을 전했다.

이번 일정은 단일화 이후 첫 행보를 민생 현장과 5·18 민주화의 상징 공간에서 시작하며, 통합과 변화의 메시지를 함께 드러낸 행보로 풀이된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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