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창의융합교육원, ‘2026 찾아가는 영어체험’ 운영

12월까지 중·고등·특수학교 원어민교사 방문수업 고교학점제 연계 영어토론 등 맞춤형 프로그램도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3월 31일(화) 15:47
광주창의융합교육원, ‘2026 찾아가는 영어체험’ 운영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광주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이하 광주창의융합교육원)은 오는 4월 1일부터 12월 24일까지 ‘2026 찾아가는 영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어 학습 기회가 적은 학교에 원어민 교사와의 체험형 수업을 제공해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학기에는 원어민 교사가 영어 학습 지원이 필요한 26개 중·고등학교, 특수학교를 찾아가 학생 2천726명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수업은 세계 문화, 영미문학, 수학, 과학 등 16개 과목이 ▲몰입형 의사소통 ▲협력형 과제 수행 ▲주제 기반 학술 탐구 활동 등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고교학점제와 연계한 ▲영어토론 ▲인공지능 수학 ▲세계문화와 영어 등 맞춤형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2학기 프로그램은 오는 9월부터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중등영어체험센터 누리집(native.gen.go.kr) 또는 외국어교육부(062-220-9745)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진영 원장은 “학생들이 원어민 교사와 소통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영어를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교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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