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치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도서지역 정신건강 공백 해소 우도서 마음안심버스 운영

“섬마을에 닿은 마음안심버스, 우도주민 곁으로”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3월 28일(토) 14:38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정영은)는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도서지역 주민들의 정신건강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마음안심버스’를 활용한 찾아가는 정신건강 서비스를 오는 4월 7일에 우도 지역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음안심버스’는 정신건강 전문가가 직접 지역을 방문하여 스트레스 및 정신건강 검사(스트레스, 우울, 자살행동)와 정신건강상담 등을 제공하는 이동형 정신건강 서비스로,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운영 당일에는 스트레스 및 우울 선별검사, 정신건강 상담 및 고위험군 연계,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인식개선 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초기 상담을 통해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 경우 지역사회 내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정영은 센터장은 “우도 지역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도서 및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마음안심버스 운영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제주특별자치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064-717-3056/3058)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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