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지방자치 핵심 인재들 찾는 정책 현장으로 주목 중견리더과정 사무관 23명 영암 방문, 에너지·농촌기본수당 등 정책 벤치마킹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3월 27일(금) 19:58 |
![]() 영암군, 지방자치 핵심 인재들 찾는 정책 현장으로 주목 |
이번 방문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소속 5급 사무관 23명이 참여해 영암군의 에너지 정책과 농촌기본수당, 지역순환경제 모델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견리더과정은 향후 각 지자체 정책을 이끌 핵심 인재들이 참여하는 교육과정으로, 이번 방문은 영암군 정책 사례를 현장에서 학습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달빛청춘마루에서 군정 주요 정책과 추진 방향을 공유받고, 질의응답을 통해 정책 운영 과정과 성과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에너지 기본소득’ 정책과 농촌기본수당 등은 지속가능한 농촌 발전 모델로 주목을 받았다.
이어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 중인 영농형 태양광 실증재배에 대한 설명을 듣고, 벼농사와 태양광발전을 병행한 소득 증가 효과를 공유하며 발전 수익과 농업 생산의 병행 가능성 등에 대해 토의를 진행했다.
영암군은 앞으로도 지역순환경제와 에너지 정책을 기반으로 군민 삶과 연결되는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영하 영암군 자치행정과장은 “영암의 정책이 차세대 지방행정을 이끌 인재들에게 공유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현장에서 성과를 만드는 정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