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근 순천시장 예비후보, 국가정원 입장료, 전액 지역화폐 환급으로 골목상권 살린다

KBC ‘뉴스와이드’ 출연... “무료입장객 유료화 후 전액 지역화폐 환급 시스템 도입”
연간 400만 관람객 지출, 지역 소상공인 직접 혜택... “기형적 수익구조 정면 돌파”
'CEO형 시장' 비전 제시, 실물 경제 전문가로서 순천의 미래 설계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3월 27일(금) 19:51
오하근 순천시장 예비후보, 국가정원 입장료, 전액 지역화폐 환급으로 골목상권 살린다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순천만국가정원의 무료입장객을 유료화하고 그 입장료를 지역화폐로 환급하는 새로운 정책이 순천의 골목상권을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하근 순천시장 예비후보는 27일 광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을 통해 순천만국가정원의 무료입장객을 유료화하고, 그 입장료 전액을 순천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국가정원은 입장객 4명 중 3명이 무료로 입장하고 있어 운영비 대비 수익이 5분의 1도 안 되는 기형적 구조를 지적하며,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으로 제시됐다.

이 정책이 시행되면 연간 약 400만 명의 관람객이 지출하는 약 400억 원의 지역화폐가 순천 도심 상권으로 흘러 들어가 소상공인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예상된다.

오 예비후보는 또한 지난 4년의 순천 시정을 '독선과 불통'으로 규정하며 리더십의 대전환을 약속했다.

그는 "정치의 본질은 시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며 ▲매년 25만 원의 시민배당 지급 ▲시민주주형 리조트 건립 ▲청년·신혼부부 만원 주택 등 수요자 중심의 정책을 통해 시민들이 실질적인 효능감을 체감하는 'CEO형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오 예비후보는 "전남·광주통합시대라는 천재일우의 기회 앞에서 순천은 실용주의 리더십이 절실하다"며 "민주당 원팀의 힘으로 풍요로운 순천, 시민이 주인인 순천, 더 큰 순천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정책들은 단순한 관광지 운영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의 실질적 혜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 예비후보의 이러한 접근은 실물 경제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보여준다.

또한, 순천의 미래를 위한 실질적이고 혁신적인 방안으로, 순천의 경제적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주민들에게 직접적인 이익을 제공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로 작용할 것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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