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청소년꿈키움센터, 위기 청소년 대상 ‘사랑의 교실’ 운영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3월 27일(금) 17:44
순천청소년꿈키움센터, 위기 청소년 대상 ‘사랑의 교실’ 운영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법무부(장관 정성호) 순천청소년꿈키움센터는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순천경찰서에서 의뢰된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선도프로그램인 ‘사랑의 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교실’은 지역 내 위기·비행 청소년들의 재범을 예방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돕기 위해 경찰서와 협력하여 진행하는 청소년 선도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의 비행 내용과 관련된 법교육을 비롯하여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딥페이크 성범죄 및 도박 중독 예방교육, 직접 법정 구성원이 되어 재판을 진행해보는 모의법정 체험, 정서 함양을 위한 원예치유 등으로 내실 있게 구성되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법교육과 모의재판을 통해 법의 엄중함을 확실히 깨달았다. 앞으로 나의 행동이 가져올 결과를 먼저 생각하며 다시는 잘못을 반복하지 않고 책임감 있게 행동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류정선 순천청소년꿈키움센터장은 “청소년 비행에 대한 개입은 빠를수록 효과적”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경찰서와 긴밀히 협력해 초기 비행 단계 청소년의 올바른 선도와 재범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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