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원예농협, 광양시 농가주부모임 연합회 제10.11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광양원예농협 여성리더 김미숙 신임 회장 취임, 여성농업인 권익 향상·지역사회 활성화 기대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3월 27일(금) 11:06 |
![]() 광양원예농협, 광양시 농가주부모임 연합회 제10.11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
이날 행사에는 광양원예농협 김영배 조합장, 농협중앙회 광양시지부 서형인 지부장을 비롯한 지역 농협 관계자와 농가주부모임 회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취임식에서는 제10대 길금자 회장이 이임하고, 제11대 회장으로 김미숙 회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이임하는 길금자 회장은 재임 기간 동안 농가주부모임의 조직 활성화와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힘쓰며 여성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지역 공동체 발전에 기여해 왔다.
새롭게 취임한 김미숙 회장은 광양원예농협 여성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공헌과 여성농업인 조직 활성화에 앞장서 온 여성리더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오랜 영농 경험을 바탕으로 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3월 농협중앙회 ‘새농민상’을 수상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실천형 여성농업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미숙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원들과의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며 “봉사와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힘이 되는 농가주부모임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농가주부모임 광양시연합회는 농협중앙회 광양시지부에서 관할하고 있으며, 광양지역 5개 농협이 연대하여 운영되는 여성농업인 조직으로, 환경정화 활동, 반찬나눔봉사,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광양원예농협 여성회를 중심으로 시작된 농약병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은 현재 광양시 전역으로 확산되어 농촌 환경 개선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광양원예농협 김영배 조합장은 “농가주부모임은 여성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주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농가주부모임은 여성농업인의 지위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조직된 단체로, 전국 농협 단위의 체계적인 조직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농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