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형배 의원, 조선대병원 지역의료 발전 추진단과 지역의료발전 위한 정책제안 및 전달식 진행 경선사무소서 정책 전달식 개최…“지역민 건강권 수호 위해 연대”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3월 27일(금) 10:04 |
![]() 민형배 의원, 조선대병원 지역의료 발전 추진단과 지역의료발전 위한 정책제안 및 전달식 진행 |
이날 행사에는 최남규 조선대병원장(외과), 김동휘 부원장(정형외과), 고재웅 의생명원장(안과), 조승환 대외협력처장(정형외과)을 비롯해 김윤성(내과), 김유석(외과), 조용진(정형외과), 이현영(마취통증의학과), 최우영(성형외과) 등 조선대병원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추진단은 이날 “새롭게 출범할 전남광주특별시의 가장 중요한 책무는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일”이라고 강조하며, 지역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핵심 정책들을 제시했다.
이날 전달된 정책은 △민간 의료기관의 공공의료 역할에 대한 재정적·행정적 지원 제도화 △조선대·전남대 새병원 신축 추진을 위한 특별시 차원의 행정 지원과 인허가 패스트트랙 마련 △전남 국립의대 신설과 연계한 조선대학교병원의 핵심 임상교육·수련 협력병원 지정 및 지역 의료인재 양성 체계 구축 △응급·소아·산부인과 등 필수의료 지원과 한국형 질병통제예방센터 도입 및 공공백신 R&D센터 구축 등 기반 확대 △의료데이터 기반 바이오헬스 산업 생태계 조성과 산·학·연·병 협력을 통한 AI·의료바이오 특화도시 기반 마련 등이다.
추진단 측은 “조선대병원의 오랜 임상 노하우와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의료 인재 양성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민 건강권 수호를 위해 특별시 차원의 행정적·제도적 신속 지원을 이끌 수 있도록 민형배 후보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민형배 후보는 “지역 의료 격차 해소는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시대적 과제”라며 “제안해주신 핵심 정책들을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AI·의료바이오 특화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화답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