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하근 순천시장 예비후보, 원도심 빈 점포, 문화·예술 단체 ‘둥지’로 만든다 열악한 예술인 정주 여건 개선하고 원도심 경제 활력- 문화예술 단체 원도심 이전 지원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3월 26일(목) 20:59 |
![]() 오하근 순천시장 예비후보, 원도심 빈 점포, 문화·예술 단체 ‘둥지’로 만든다 |
오 예비후보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순천시 산하 공공기관 및 문화·예술 단체들의 사무공간을 원도심 빈 점포에 마련하도록 지원하는 ‘원도심 상생 정주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순천 원도심은 인구 유출과 상권 이동으로 인해 공실률이 급증하며 도시 활력이 저하된 상태다. 반면, 지역의 많은 문화예술 단체와 사회 단체들은 높은 임대료와 열악한 사무 환경으로 인해 활동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오 예비후보의 이번 정책은 이러한 도시 문제와 단체들의 애로사항을 동시에 해결하는 '맞춤형 해법'으로 풀이된다.
오하근 예비후보는 원도심의 심각한 점포 공실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문화예술 단체와 다양한 단체들이 빈 점포에 입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원도심의 상권 회복을 위해서는 다양한 단체들이 모여 활기를 불어넣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정책은 단순히 빈 점포를 채우는 것을 넘어, 원도심의 경제적 활력을 되찾고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오하근 예비후보의 이러한 노력은 지역 단체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원도심권 주민들의 문화적 다양성을 증진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하근 예비후보의 제안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각종 단체의 열악한 처우 증진을 목표로 하며, 순천 원도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수 있다. 이러한 정책이 성공적으로 시행된다면, 순천은 문화와 경제가 조화를 이루는 도시로 거듭날 가능성이 크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