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은 북구청장 예비후보, 예비경선 통과한 모든 후보들에게 '합동토론회' 공개 제안

네거티브 지양, 정책·도덕성 등 검증 반드시 필요 유권자 알 권리 보장, 후보자 홍보 확대 취지 부합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3월 26일(목) 16:55
정다은 북구청장 예비후보, 예비경선 통과한 모든 후보들에게 '합동토론회' 공개 제안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정다은 북구청장 예비후보가 26일 김동찬, 문상필, 신수정, 조호권 등 예비경선을 통과한 모든 후보들에게 합동토론회 개최를 공개 제안했다.

더불어민주당 ‘제9회 지방선거 후보자 추천 심사 기준 및 방법’에는 후보자 홍보 확대의 취지로 시군구 기초단체장은 공개면접, 합동연설회는 의무화했고 합동토론회는 실시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후보자들의 정책, 도덕성 등을 충분히 검증해 유권자의 알 권리를 보장할 방안인 합동토론회를 실시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정다은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북구청장 예비경선을 치른 모든 후보들에게 수고의 박수를 보낸다”며 “남은 경선기간 동안 불필요한 네거티브를 지양하고 깨끗한 정책선거를 치르기 위한 합동토론회를 제안한다”고 말했다.

“행정통합으로 이번 지방선거에 대한 관심이 커진 만큼 특별시장의 경우 3차례나 합동토론회가 예정돼 있다”며 “북구는 광주·전남 27개 시·군·구 중 인구가 가장 많은 기초단체인 만큼 후보들의 정책과 도덕성 등을 충분히 검증할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다른 후보자들도 각자 준비한 북구발전 청사진을 많은 북구민들에게 선보일 공간이 필요하다는데 충분히 동의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선거관리위원회에 합동토론회의 신속한 검토를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다은 북구청장 예비후보는 민변 출신으로 대한변호사협회 우수변호사에 선정됐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이재명 당대표 1급포상(계엄저지, 탄핵인용),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선거 이재명 선거대책위 공동선거대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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