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송광면, ‘부부 의용소방대원’ 나란히 정부포상 영예 조유진(국무총리)․채영기(장관) 부부 대원, 동반 수상 쾌거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3월 26일(목) 16:33 |
![]() 순천시 송광면, ‘부부 의용소방대원’ 나란히 정부포상 영예 |
이날 시상식에서 표창을 수여받은 총 25명의 유공자 중 단연 화제의 중심이 된 주인공은 송광면의 안전 파수꾼으로 정평이 나 있는 조유진 순천시의용소방대연합회 여성회장과 채영기 송광면 남성의용소방대장 부부다.
조유진 여성회장은 평소 소방 행정 발전에 기여하고 취약계층 돌봄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여받았으며, 남편인 채영기 송광면 남성의용소방대장 역시 지역 내 화재 예방 및 현장 대응 활동의 공로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전수받았다.
이들 부부는 바쁜 생업 중에도 송광면 내 화재 취약 지역 순찰은 물론, 대형 재난 발생 시 누구보다 먼저 현장으로 달려가 복구 활동에 참여하는 등 면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헌신해 왔다.
이옥자 송광면 여성의용소방대장은 “우리 송광면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두 분이 나란히 큰 상을 받게 되어 면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의용소방대는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송광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