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노안면, 2026 나주사랑 나무실기 행사 개최

주민 100명 함께 나무 심었다…나주시 노안면, 탄소중립 실천
‘나무심고, 희망심고’…기후위기 대응 위한 시민 참여 확대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3월 26일(목) 15:56
나주시 노안면, 2026 나주사랑 나무실기 행사 개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나주시 노안면이 주민과 함께 나무를 심으며 탄소중립 실천과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녹색 실천에 나섰다.

노안면은 지난 24일 ‘2026 나주방문의 해’를 기념해 쌍계정 입구와 금동리 일원에서 ‘나무심고, 희망심고’를 주제로 ‘2026 나주사랑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노안면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청년회, 마을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해 함께 나무를 식재하며 기후위기 극복과 환경 보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참여자들은 나무 심기를 통해 이산화탄소 흡수와 산소 생산 등 산림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행사 장소인 쌍계정은 추사김정희가 현판을 썼다고 알려진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경관 개선과 환경 정비 효과도 함께 기대되고 있다.

노안면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 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문혜인 노안면장은 “이번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 보전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됐다”며 “주민과 함께 깨끗한 환경을 후대에 물려줄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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