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전주대 반려동물산업학부와 '펫티켓 준수’ 집중 홍보 캠페인 전개

전주대와 전주천·삼천 등 반려견 동반 주요 산책로 중심 캠페인 추진
봄나들이철 대비 반려동물 관련 안전사고 예방 및 시민 불편 최소화 도모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3월 26일(목) 14:04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전주시는 26일 전주천과 삼천 등 주요 하천 산책로에서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펫티켓’ 준수 집중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홍보 활동에는 전주대학교 반려동물산업학부 학생들과 명예동물보호관이 함께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펫티켓 준수의 중요성을 안내했다.

주요 홍보 내용은 △반려견 동반 외출 시 목줄·가슴줄(2m 이내) 등 안전장치 착용 의무 △배변 즉시 수거 △동물등록(2개월령 이상의 개) 안내 △맹견 소유자 입마개 착용 및 책임보험 가입 의무 등이다.

전주시는 오는 27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집중 홍보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추진해 반려동물과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지역사회를 조성할 계획이다.

전주대학교 반려동물산업학부 관계자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주시 관계자는 “펫티켓 준수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반려동물이 함께 공존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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