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행안부장관, 금호타이어 함평공장 건설 현장 방문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3월 26일(목) 08:53
윤호중 행안부장관, 금호타이어 함평공장 건설 현장 방문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는 윤호중 행정안전부장관이 함평공장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고 25일 밝혔다.

현장에는 윤 장관을 비롯해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강하춘 함평군수 권한대행, LH광주전남지역본부 이광로 건설사업처단지사업팀장, 금호타이어 정일택 대표이사, 황호길 안전생산혁신본부장, 정영모 함평공장건설단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광로 LH 건설사업처단지사업팀장의 빛그린산단 현황 브리핑에 이어 정영모 금호타이어 함평공장건설단장의 브리핑이 진행됐다.

윤 장관은 “전남광주통합에 앞서 상생 협력의 길을 먼저 모색해 온 빛그린산단에 금호타이어까지 온다면 이 지역은 모빌리티 산업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금호타이어 함평공장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함께 계속 성장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일택 대표이사는 “바쁘신 일정 속에 금호타이어를 찾아주신 윤호중 장관님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첨단 기술이 집약된 함평공장을 통해 글로벌 생산 체계를 구축, 프리미엄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호타이어 함평공장 건설은 총 2단계로 추진된다. 1단계는 연간 타이어 530만본 생산과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정련고무 700만본 규모의 생산 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미래형 생산체제로의 전환을 통해 스마트 제조설비 및 친환경 공정을 갖춘 공장으로 2028년 상반기 가동을 목표로 한다.

생산 효율성과 품질 경쟁력 강화를 통한 제조 역량 고도화뿐만 아니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함으로써 금호타이어의 중장기적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이 기사는 정보신문 홈페이지(jungbonews.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jungbonews.co.kr/article.php?aid=12260277654
프린트 시간 : 2026년 03월 26일 20: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