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 축산사업장 안전기반 구축사업 추진 사업비 6억 원 투입…13개 농가에 비상발전기·냉난방기 등 지원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3월 25일(수) 20:24 |
이번 사업은 축산업 허가(등록) 농가에 대해 비상발전기, 냉난방기, 물탱크 등 기후변화 대응에 필요한 시설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방비와 자부담이 각각 50% 비율로 투입된다.
제주시는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현지 조사와 자체 심사를 거쳐 양돈 12개소, 낙농 1개소 등 총 13개 농가를 최종 선정했으며, 개소당 최대 3천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축사시설 관리와 여름철 가축 사양관리 등 분야별 대응 요령을 농가에 안내하는 등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한 지도·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제주시 송상협 청정축산과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 등 이상기후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냉난방기와 비상발전기 등 기반시설 확충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축산환경 조성을 통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