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태 나주시장 예비후보, 제1호 공약 에너지연금 구체적 실행 로드맵 공개

“치밀한 설계로 연 250만 원 에너지연금 시대 연다” 5,000억 자기자본 투입과 시 신용보강으로 재무 건전성 완벽 확보
2026년 최첨단 탠덤 모듈 도입으로 부지 면적 획기적 절감 (나주 면적의 1.63%)
농지는 지키고 유휴지는 채우는 입체적 에너지 주권 전략 발표 5,000억 나주사랑상품권 발행으로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 완성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3월 25일(수) 14:46
이재태 나주시장 예비후보, 제1호 공약 에너지연금 구체적 실행 로드맵 공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태 나주시장 예비후보가 자신의 제1호 공약인 에너지연금의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을 공개하며, 나주를 대한민국 에너지 주권의 수도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후보는 이번 로드맵을 통해 단순한 복지를 넘어, 시민이 에너지 자본가로 거듭나는 시민주의 행정의 실체를 증명했다.

□ 재정 주권 확립을 위한 혁신적 재무 전략
이 후보는 정부 예산 삭감에 흔들리지 않는 재정 주권 확립을 위해 총 1.2조 원 규모의 사업비 중 5,000억 원을 자기자본(Equity)으로 투입하는 파격적인 재무 설계를 제시했다. 이재명 정부가 약속한 초광역 재원 중 나주 몫을 SOC 개발 등 일회성 사업이 아닌 영구적인 에너지 수익 구조 창출에 집중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나주시의 직접적인 신용보강을 통해 조달 금리를 3.5% 수준으로 낮춰 금융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예정이다.

□ 기술로 해결하는 부지 확보: 나주 면적의 1.63%면 충분
이 후보는 2026년 최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한 부지 효율화 전략을 발표했다. 탠덤 및 N형 고효율 모듈을 도입하여 1GW 소요 부지를 300만평 이하로 추산했다. 이는 나주시 전체 면적의 단 1.63% 수준이다. 농지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공기관 옥상, 산단 공장 지붕, 공영주차장, 하수처리장 유휴부지, 저수지 수면 등을 우선 활용하는 입체적 배치를 통해 노지형 신규 건설 부지면적을 250만평 이하로 줄인다는 계획이다.

□ 연간 수익 2,704억 원 추산... 치밀한 계산이 만든 250만 원 연금
에너지연금의 재무적 타당성을 분석하면 연 250만 원 지급은 충분히 실현 가능한 수치다. 나주의 우수한 평균 일조량 3.9시간과 발전 단가(SMP+REC) 190원을 적용할 때, 1GW 단지에서 발생하는 연간 총수익은 약 2,704억 원에 이른다. 여기서 5,000억 원의 자기자본 투입을 통해 금융 비용을 245억 원 수준으로 낮추면 연간 2,400억 원 이상의 안정적인 순이익이 확보된다. 여기에 시민이 직접 주주로 참여하는 신안형 이익공유제 모델과 탄소배출권 판매 등 추가적인 수익원을 결합하여 나주 시민에게 연간 250만 원 수준의 배당을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

□ 검증된 성공 모델의 이식: 나주형 에너지 이익공유제
이미 타 지자체에서 검증된 신안형 모델을 나주 실정에 맞게 고도화한다. 시민이 직접 주주로 참여하고 발전 수익을 배당받는 구조를 통해, 단순한 수익을 넘어 추가 알파의 가치를 창출한다. 이 후보는 고령농에게는 안정적인 임대료를 보장해 농지 소유권을 지키게 하고, 여기서 파생되는 IT 관리 업무에는 나주 청년들을 우선 채용하여 일자리 문제까지 동시에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 5,000억 나주사랑상품권으로 지역 경제의 봄을 만든다
특히 이 후보는 지역화폐 발행액을 5,000억 원 규모로 대폭 확대하여 에너지연금을 지급함으로써 골목상권 매출을 폭증시키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에너지 수익 배당금이 나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고 여기에 강력한 정책 발행이 더해져, 총 5,000억 원의 자금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나주 안에서만 선순환하도록 설계했다. 이는 시민의 혜택은 늘리고 상인들의 매출은 확실히 보장하는 나주 순환형 경제망의 핵심 엔진이다.

이재태 후보는 비판은 겸허히 듣되 안 된다는 핑계 뒤에 숨어 나주의 미래를 포기하지 않겠다며, 치밀한 설계와 실천 능력으로 반드시 에너지연금 시대를 열어 나주 시민의 지갑과 마음을 가득 채우겠다고 강조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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