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 광양항 항만배후단지 입주기업 실무자 간담회 성료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3월 24일(화) 18:29
여수광양항만공사, 광양항 항만배후단지 입주기업 실무자 간담회 성료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직무대행 황학범, 이하 공사)는 24일 공사 국제회의장에서 광양항 항만배후단지 입주기업 실무자를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광양항 항만배후단지 입주기업 실무자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공사는 입주기업체의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분기별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는 항만배후단지에 입주한 40여개 업체의 업무담당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특히 공사는 최근 물류시설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광양소방서와 협업하여 소방안전교육을 실시, 입주기업의 화재 대응 역량 강화에 앞장섰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광양소방서는 물류창고 화재의 주요 원인 분석과 사례별 예방 요령 등을 전파하여, 배후단지 내 화재 사고의 예방과 실무자들의 안전 의식 고도화를 위해 협력했다.

한편, 안전 역량 강화 외에도 입주기업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관계기관 지원사업 설명회도 함께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남지사의 근로자 능력개발전담주치의 사업과 국립목포해양대학교 RISE사업단 및 스마트항만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사업 등이 소개됐다.

황학범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간담회는 입주기업의 안전역량 강화와 근로자 전문성 향상을 목적으로 준비됐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경쟁력 있는 광양항 배후단지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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