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도서관, 4월 한 달간 독서·문화 행사 운영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주제로 강연·체험·전시 풍성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3월 23일(월) 22:17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우당도서관은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 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4월 1일부터 30일까지 도서관 일원에서 강연, 체험, 전시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마련됐다. 책을 통해 인류의 지식과 기술을 나누고, 사람과 사람을 잇는 ‘큰 열림’으로 확장하자는 의미를 담아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도서관 주간의 대표 행사로는 독자와 작가를 직접 연결하는 작가 강연이 개최된다. 김리리 작가의 ‘만복이네 떡집 시리즈’와 은소홀 작가의 ‘5번 레인’을 주제로 한 강연이 진행돼 시민들에게 특별한 독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우당도서관 대표 프로그램인 ‘제주시 올해의 책 선포’, ‘전도민 독서마라톤 대회’, AI를 활용해 나만의 책을 창작하는 ‘미래를 향해 한 발짝’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도서관 로비에서는 ‘제주시 올해의 책 필사로 손글씨 뽐내기’, ‘봄바람, 책멍하기 좋은 날’, ‘도서관 속 작은 펼침(도서관 빙고)’, ‘곤을동이 있어요’ 원화 전시, ‘스크린을 넘어, 책으로 만나는 조선이야기’ 등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행사도 함께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책섬제주 누리집(http://woodang.jejusi.go.kr/) 또는 공공도서관 누리집(https://www.jeju.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봉석 우당도서관장은 “시민이 책을 통해 소통하고,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누릴 수 있는 도서관 주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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