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복지사각지대 대응 강화 협의체 역량 높인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3월 23일(월) 20:19
영암군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영암군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강화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영암군은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협의체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11개 읍·면에서 262명의 위원이 참여해 지역 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12일 협의체 위원 12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우수사례 공유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 민·관 협력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실제 사례와 타 지역 우수사례를 함께 소개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대응력을 높였다는 평가다. 이번 교육을 계기로 협의체의 역할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혜성 영암군 주민복지과장은 “복지 사각지대는 현장에서 가장 먼저 발견된다”며 “협의체 위원들의 역할을 강화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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