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 군동면 이장단, 친목과 화합을 위한 제주도 선진지 견학 실시 민.관.농 함께하는 현장 교류로 지역발전 아이디어 공유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3월 23일(월) 14:24 |
이번 견학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이장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의 리더로서 새로운 식견을 넓히는 동시에 구성원 간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일정에는 군동면장을 비롯한 담당 주무관과 강진농협 군동지점 관계자 2명이 동행하여 민·관·농이 함께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제주도 일원의 주요 선진 사례지를 시찰하며 군동면의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마을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원석 군동면 이장단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이장들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현장에서 보고 느낀 점들을 바탕으로 살기 좋은 군동면을 만드는 데 더욱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차영숙 군동면장은 “행정의 든든한 파트너인 이장단과 함께 현장에서 소통하며 화합을 다질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이장단의 역량 강화와 소통 행정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동면 이장단은 이번 견학에서 다진 화합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을 위한 봉사와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