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농촌유학 현장 점검 진안 ‘꿈터마을’ 방문 김관영 도지사 진안 부귀면‘꿈터마을’찾아 학부모 간담회 및 거주시설 운영 점검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3월 23일(월) 09:36 |
![]() 전북특별자치도, 농촌유학 현장 점검 진안 ‘꿈터마을’ 방문 |
이번 방문은 농촌유학 활성화의 핵심인 거주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꿈터마을은 다가구주택 9개 동, 18세대로 조성된 가족체류형 거주시설로 현재 수도권 등에서 온 18세대 27명의 학생을 포함해 총 57명이 거주하고 있다. 부귀초등학교와 도보 1분, 부귀중학교와 7분 거리에 위치해 우수한 통학 여건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오는 10월에는 놀이학습실과 커뮤니티 공간을 갖춘 기초생활거점센터도 추가로 조성될 예정이다.
![]() 전북특별자치도, 농촌유학 현장 점검 진안 ‘꿈터마을’ 방문 |
전북 농촌유학은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유학생 수는 2023년 84명에서 2024년 163명, 2025년 257명, 2026년에는 333명으로 증가했다. 이 가운데 94%인 312명이 가족체류형 모델을 선택해 정주형 유입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도는 올해 농촌유학 활성화를 위해 총 23억 원을 투입하고 ▲월 20만 원 유학경비 지원 ▲시군 특화 프로그램 운영 ▲가족체류형 거주시설 확충 ▲농촌유학센터 운영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간담회에서 “자녀의 더 넓은 세상을 위해 큰 결정을 내려주신 학부모들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성장하는 부귀면은 농촌유학의 모범적인 모델”이라고 말했다.
이어 “농촌유학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유학 가족들이 전북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거주시설 확충과 특화 프로그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