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관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 전남광주 교육통합 공청회 정치적이용 중단촉구 “아이들의 미래, 선거의 도구가 되어선 안 됩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3월 23일(월) 09:19 |
![]() 장관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 전남광주 교육통합 공청회 정치적이용 중단촉구 |
장 예비후보는 “공청회는 교육통합이라는 중대한 과제에 대해 교육 주체와 지역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자리”라며 “그러나 현장은 지지자 동원, 특정 인사 배석, 교육청 간부들의 줄 세우기로 채워지며, 민주적 공론의 장으로서의 기능이 훼손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교육행정 통합이라는 막중한 과업을 개인의 재선 도구로 삼는 것은 교육자로서의 최소한의 양심을 저버린 행위이자, 교육자치 정신에 대한 심각한 모독”이라며 “23일 예정된 순천 공청회마저 세력 과시의 장으로 이용된다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의 엄중한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장 예비후보는 또 “학교 현장의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가 실제로 체감하는 인사·재정적 우려를 경청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진정한 소통 체계’가 교육통합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교육은 결코 정치의 도구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학- 교 현장에서 모두가 주인이 되는 ‘현장 중심의 교육통합’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