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 2026년 전국(장애인)체전 종목별 경기장 배정 마무리 단계 종목별 공·승인 기준 충족 및 최적의 도외 경기장 확보로 경기 운영 내실화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3월 22일(일) 14:27 |
![]() 제주특별자치도, 2026년 전국(장애인)체전 종목별 경기장 배정 마무리 단계 |
제주특별자치도는 종목별 공인·승인 규정에 부합하는 시설 확보와 선수단·관람객의 이용 편의를 중점에 두고 종목협회, 도 체육회, 행정시 등 관계기관과 실무 협의를 이어왔으며, 현장 실사를 통해 경기장 적합성을 검토해 왔다.
현재 계획에 따르면 전국체전 50개 종목 가운데 44개 종목이 도내에서 개최된다. 사격, 조정, 카누, 하키, 수상스키·웨이크보드, 사이클(트랙) 6개 종목은 도내 경기장 여건과 시설 활용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도외 경기장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전국장애인체전도 전체 31개 종목 중 28개 종목을 도내에 배정했으며, 전문 시설이 필수적인 사격, 조정, 사이클(트랙) 3개 종목은 도외 최적 시설을 활용할 방침이다.
도외 경기장으로는 충주 탄금호 조정경기장(조정), 인천 국제벨로드롬 및 창원 레포츠파크(사이클 트랙), 창원 국제사격장(사격), 부산 서낙동강 조정카누경기장(카누), 목포 국제축구센터 하키경기장(하키), 미사리 경정공원 조정경기장(수상스키·웨이크보드) 등이 활용될 예정이다.
제주도는 2026년 3월까지 중앙 종목단체의 현장 실사를 마무리하고 경기장 배정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홍호진 전국체전기획단장은 “공인 규격이 요구되는 일부 종목은 해당 기준을 충족하는 도외 경기장을 활용함으로써 경기 운영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였다”며 “종목별 기준에 맞는 최적의 경기장 배정을 통해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