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덕수 나주시장 예비후보, 전국 최초 ‘양방향 AI 소통 시스템’ 구축 “민심 직접 듣는다” GPT·Gemini 기반 ‘듀얼 AI 보좌관’에 ‘시민 의견 수렴’ 구글 폼 연동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3월 22일(일) 13:53 |
![]() 김덕수 나주시장 예비후보, 전국 최초 ‘양방향 AI 소통 시스템’ 구축 “민심 직접 듣는다” |
단순히 정보를 제공하는 챗봇 수준을 넘어, AI의 답변을 들은 시민이 즉시 후보자에게 자신의 의견이나 정책 제안을 전달할 수 있는 ‘피드백 채널(구글 폼)’을 결합한 것이 핵심이다.
■ ‘영산강·금성산’ AI 보좌관, 시민의 목소리를 후보에게 직접 전달
김덕수 후보의 AI 보좌관은 챗지피티(GPT) 기반의 ‘금성산’과 제미나이(Gemini) 기반의 ‘영산강’ 두 가지 모델로 운영 중이다. 시민들은 이들과 대화하며 후보의 공약과 비전을 확인한 후, 답변 하단에 연결된 [시민 의견함(구글 폼)]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후보에게 직접 남길 수 있다.
이는 기존 선거 캠페인이 후보자의 메시지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기술을 매개로 유권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쌍방향 혁신’으로 평가받는다.
■ 법적 안전성과 프라이버시 강화... “안심하고 대화하세요”
특히 김 후보는 개인정보 보호와 법적 리스크를 사전에 완벽히 차단했다. AI와의 대화 과정에서는 어떠한 개인정보도 수집하지 않으며 구글 폼을 통해 시민이 ‘자발적으로’ 작성한 의견만 후보 측에 전달되도록 설계했다.
김 후보는 “시민의 질문 내용을 무단으로 데이터화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이 직접 제안해주신 소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려는 취지”라며 “개인정보 보호법을 철저히 준수하면서도 민심을 가장 정확하게 읽어내는 디지털 소통의 정석을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 “시민의 의견이 곧 나주의 정책... 실무형 시장 될 것”
김덕수 후보는 이번 시스템을 통해 접수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분석해 공약을 보완하고, 당선 시 시정 운영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 후보는 “AI는 시민과 저를 잇는 튼튼한 다리다. 24시간 깨어있는 AI 보좌관이 시민의 궁금증을 풀고, 구글 폼을 통해 전달된 생생한 목소리가 저 김덕수의 정책이 될 것”이라며 “기술이 민주주의를 풍요롭게 만드는 나주, 시민의 뜻이 단 1초도 막히지 않는 소통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