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 (주)해피넷과 디지털 교육 환경 조성 업무협약 체결 전자칠판 3년간 무상 임대 지원… 교원 업무 효율성 향상 기대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3월 21일(토) 19:10 |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해피넷이 보유한 교육 자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제주 지역 교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최첨단 디지털 교육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에 따라 ㈜해피넷은 제주교총에 전자칠판 1대를 설치 완료일로부터 3년간(36개월) 무상으로 임대한다. 특히 이번 협약은 사용에 따른 임대료뿐만 아니라 제반 비용 일체를 전액 면제하여 일선 교육 현장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또한, ㈜해피넷은 임대 기간 동안 제품의 정상적인 작동을 위한 기술 지원 및 철저한 사후 관리(AS)를 책임지며, 제주교총은 지원받은 물품이 교육 현장에서 원활히 활용될 수 있도록 관리 의무를 다하기로 합의했다.
양측은 이번 전자칠판 지원이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이한 제주 교육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피넷 관계자는 “제주 지역 선생님들이 보다 스마트한 환경에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와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제주교총 측 역시 “이번 협약은 지역 교육 단체와 기업이 상생하는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며, “기증받은 기자재를 통해 교원들의 업무 편의성을 높이고 디지털 교육 역량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