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 초당대 정주 STEP-1 연계 ‘지역특화비자 설명회’ 개최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3월 20일(금) 16:51 |
![]() 전남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 초당대 정주 STEP-1 연계 ‘지역특화비자 설명회’ 개최 |
이번 설명회는 전남 지역 외국인 유학생들이 졸업 이후에도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비자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체류·취업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초당대 외국인 유학생 등 약 11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에서는 지역특화비자(F-2-R)와 광역형 비자 등 주요 비자 제도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으며, 체류 자격 변경 요건과 취업 연계 가능성 등 실질적인 정보가 함께 제공됐다.
이후에는 개별 상황에 맞는 상담이 진행돼 유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전라남도 이민정책과 진선미 과장이 참석해 유학생들을 격려했다. 진선미 과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은 단순히 학업을 위해 전남을 찾은 방문객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구성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라남도는 앞으로도 대학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유학생들의 정주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며 “유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남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지역특화비자는 외국인 유학생이 학업 이후 지역에서 취업하고 정주할 수 있는 중요한 제도”라며 “센터는 2026년에도 도내 대학들과 협력해 유학생 대상 비자 제도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맞춤형 정보 제공과 상담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는 통합콜센터 운영(1588-5949), 종합상담실 운영, 지역특화비자 사업, 한국어 교육 연계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전남 지역 이민·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