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얼라이언스-한국지방재정공제회, 담양군 결식우려아동 지원 위한 기부 전달식 진행 한국지방재정공제회, 행복얼라이언스와 4년째 결식우려아동 지원 동행”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3월 20일(금) 08:33 |
![]() 지난 19일 진행된 행복두끼 프로젝트 기부금 전달식에서 (왼쪽 부터) 안병화 한국지방재정공제회 경영혁신본부장, 정철원 담양군수, 임은미 행복나래 소셜밸류 혁신본부 실장이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행복얼라이언스] |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아동 결식 문제를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해결하기 위해 행복얼라이언스가 2020년부터 진행해 온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복지사각지대 결식우려아동을 발굴∙지원하며 전국 사회안전망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 지원은 지난해 11월 담양군과 체결한 ‘행복두끼 프로젝트’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된다. 담양군이 복지사각지대 결식우려아동을 발굴하고,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이 도시락 제조와 배송을 맡는다. 행복도시락 제조 비용은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기부로 마련된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기부금 1,000만 원을 행복얼라이언스에 기탁했다. 조성된 기부금은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들의 후원금과 함께 담양군 결식우려아동 40명에게 1만400식의 도시락을 지원하는데 사용된다. 1년간의 도시락 지원 후에는 담양군이 해당 아이들을 정부 급식지원체계에 편입해 공백 없는 지원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지난 19일 담양군청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는 정철원 담양군수, 안병화 한국지방재정공제회 경영혁신본부장, 임은미 행복나래 소셜밸류 혁신본부 실장이 참석했다. 각 기관은 담양군 결식우려아동을 위한 지속적인 식사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2023년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로 가입 이후 아동결식 문제 해결을 위해 4년째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담양군 외에도 충북 단양군, 인천 부평구, 서울 동대문구, 강원특별자치도, 전북 고창군, 경기 안양시 등 여러 지역의 행복두끼 프로젝트에 동참해 왔다. 또한 아이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는 ‘행복상자 프로젝트’에도 참여해 임직원들이 직접 행복상자를 포장하고 응원 편지를 작성하는 등 결식우려아동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행복얼라이언스(사무국 행복나래) 조민영 본부장은 "지난 4년간 결식우려아동 문제 해결을 위해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신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한국지방재정공제회 등 다양한 주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들을 이어 나갈 것”
한편, 행복얼라이언스는 복지 혜택이 닿지 않는 아이들도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120개 기업, 150개 지방정부, 55만 명의 일반 시민이 함께 만드는 행복안전망이다.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을 운영하는 행복나래㈜는 SK가 설립한 구매 서비스 회사로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이익 전액을 사용하고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