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 2026년 맞춤형 취업촉진프로그램 운영 구직기술부터 심리회복까지 취업준비 돕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3월 19일(목) 21:43 |
![]() 제주특별자치도, 2026년 맞춤형 취업촉진프로그램 운영 |
이번 프로그램은 심리적 안정 회복부터 실질적인 취업역량 강화에 이르기까지 취업 준비 과정 전반을 지원한다. 특히, 구직자는 연령별․상황별 특성에 맞게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심리안정지원프로그램’ 중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취업역량강화프로그램은 집단상담과 취업특강으로 나뉜다. 집단상담은 15명 내외 소규모 그룹으로 3~4일 집중 진행되며, 자기이해·직업탐색·취업준비 역량을 종합적으로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청년층 직업지도 프로그램(15~34세), 취업희망 프로그램(취업취약계층), [4U] 40대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40대), [신호탄] 신중년 재취업설계프로그램(50~60대) 등 4개 과정이 운영된다.
취업특강프로그램은 2시간 내외로 진행되며, 자기소개서 작성 방법, 면접준비 요령, 취업정보 수집 방법, 근로기준법 등 구직활동에 필요한 핵심정보를 단시간에 습득할 수 있다.
심리안정지원프로그램은 전문 심리상담사와의 1:1 방식으로 진행된다. 60분 내외 상담에서 스트레스 수준을 측정하고 맞춤형 심층상담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자신감을 회복하도록 지원한다.
참여신청은 고용24 누리집(www.work24.go.kr) 또는 제주고용센터(710-4223)를 통해 할 수 있다.
강애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취업 준비하는 도내 구직자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취업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구직자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취업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