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 2026 일자리 매칭데이 첫 행사 개최 호텔·건물관리·제과점 등 10개사 참여…사전 접수 없이도 가능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3월 19일(목) 21:44 |
![]() 제주특별자치도 |
이번 행사는 고용센터, 제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제주중장년내일센터,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제주자립지원전담기관 등 5개 기관이 공동 주관하며, 취업난을 겪는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호텔업, 건물관리업, 제과점업 등 10개 기업이 현장에서 1대1 면접을 진행하며 총 2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구직자는 현장 면접과 함께 취업 서류 컨설팅, 1대1 면접 코칭 등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이용할 수 있으며, 건강 상담과 서민금융 지원 상담 창구도 함께 운영된다.
참가를 원하는 구직자는 고용센터에 사전 전화(064-710-4427 /4479)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되며,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경우에도 당일 이력서를 지참하면 원하는 기업의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기업의 채용 분야와 조건 등 상세 정보는 제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누리집(www.work.go.kr/jeju/)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 당일 채용되지 못한 구직자에게는 지속적인 취업 상담과 일자리 연계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제주도는 ‘일자리 매칭데이’를 매 분기 마지막 달 넷째 주 수요일에 정기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이 행사를 포함한 소규모 채용행사를 11회 열어 구직자 53명의 취업을 도왔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구인 기업이나 구직자는 취업지원 담당자(064-710-4425)에게 문의하면 된다.
강애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이번 채용행사가 지역 중소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구직자들의 취업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일자리를 찾는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