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부,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 설명회 개최 범죄예방, 주민과 함께 환경에서 답을 찾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3월 19일(목) 17:11 |
![]() 법무부,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 설명회 개최 |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은 2014년부터 시작되어 전국 124개 지자체와 협력해 추진해 온 사업이다. 범죄 취약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조명·동선·시설물을 범죄예방 관점에서 배치한 기본설계안을 지자체에 제공함으로써 더욱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법무부는 올해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농림축산식품부, 지자체 등과 협력하여 10개 지역을 사업지로 선정했다. 특히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단지 거리조성 사업' 등 신규 협업을 통해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의 새로운 모델을 정립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실제 추진 사례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어 지자체 담당자들의 사업 이해를 도왔다. 또한, 사업 설명 과정에서 현장감 있는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2025년 사업 현장을 생생하게 담은 안내 영상으로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해당 영상은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공식 유튜브 채널인 ‘범죄예방 365’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지자체 관계자는 “사업 진행 과정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안전 수준이 한 단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법무부는 오늘 설명회를 시작으로 2026년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