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 대한축구협회장 감사패 수상

전국(소년, 생활)체전 성공 개최 기여…19일 신정식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전달
각종 전국 규모 축구대회 유치 및 경기장 개‧보수 등 공로 인정
송진호 회장 “전남 및 대한민국 축구 경쟁력 강화에 전념” 각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3월 19일(목) 17:09
대한축구협회장 감사패 전달식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좌)과 신정식 전남축구협회장(우)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이 대한축구협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전라남도체육회(회장 송진호)에 따르면, 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이 전남 및 대한민국 축구 발전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대한축구협회장(회장 정몽규)의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감사패는 19일 오후 2시 전라남도체육회관 5층 회장실에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을 대신하여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인 신정식 전남축구협회 회장으로부터 전달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송진호 회장이 취임 이후 전남 축구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전국 규모 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통해 한국 축구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특히, 전라남도에서 15년 만에 개최된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축구 종목 운영 전반에 걸쳐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대회의 성공 개최에 크게 기여하였고, 대회기간 경기장 현장 안전을 점검하고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쳤다.

이어 열린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는 유소년 선수들에게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며 경기장 배정 단계부터 부상 방지와 경기력 향상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천연잔디구장을 특별 배정하며, 어린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배려한 조치로서 학부모와 지도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또한, 2025년 개최된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도 경기장 시설 정비와 안전 점검, 경기용기구 구입·배정 등 철저한 준비를 통해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이끌며 전남 체육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아울러, 송진호 회장은 지난 3년간 전국 규모 축구대회 유치와 경기장 개·보수 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노후화된 축구 인프라를 현대화하는 데 힘썼고 이를 통해 전문선수뿐만 아니라 생활체육 동호인까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축구 환경을 조성하며 전남 축구 저변 확대와 한국 축구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신정식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겸 전남축구협회 회장은 “송진호 회장의 전남 축구 발전을 위한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전라남도체육회와 함께 전남 축구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은 “이번 대한축구협회장의 감사패는 전남 축구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축구인과 체육 관계자 모두의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전남 축구는 물론 대한민국 축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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