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정훈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경선후보, ‘초연결 스마트 필수의료 마스터플랜’ 발표 국립의대 위치 의료위원회서 결정, 완결형 의료자치 실현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3월 19일(목) 17:00 |
![]() 신정훈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경선후보, ‘초연결 스마트 필수의료 마스터플랜’ 발표 |
신 후보는 " 의료는 우리 시도민에게 가장 절박한 생명의 문제 " 라며 , " 국립의대 설립 위치를 두고 표 계산에 몰두하는 사이 정작 지역을 지키는 거점병원과 핵심 인력은 사라지고 있다 " 고 지적했다 . 이어 " 십수 년 뒤에나 완공될 의대 건물에만 매몰될 것이 아니라 , 당장의 의료 사각지대를 해결할 실질적인 대안이 필요하다 " 고 강조했다 .
■ 4 대 핵심 과제 : ‘ 데이터 , 거버넌스 , 책임보증 , 자치권 ’
신 후보는 단순한 병원 유치를 넘어 , 기존 의료 자원과 신설 의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4 대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 .
1. AI 기반 ‘ 공공의료 통합 데이터 체계 ’ 및 ‘ 의료지휘통제소 ’ 구축
취임 즉시 전남광주 통합시 내 모든 의료 자원 ( 상급병원 , 2 차 병원 , 보건소 , 119) 을 실시간 연결하는 네트워크 구축 .
응급실 뺑뺑이 원천 차단 : 실시간 수술 가능 인력과 중환자실 현황을 파악하여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최고 수준의 ' 의료지휘통제소 ' 설립 .
2. 정치 개입 차단 ! 독립적 ‘ 통합특별시 의료위원회 ’ 신설
의료 자원 배분과 국립의대 및 부속병원의 위치 선정을 정치권의 이해관계가 아닌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검토에 맡김 .전문가 , 시민 , 주민이 참여하는 민주적 거버넌스에 전권을 위임하여 정책의 연속성과 전문성 확보 .
3. 2 차 거점병원 ‘ 적자 책임 보증제 ’ 도입
시도민의 일상을 지탱하는 2 차 종합병원 및 전문병원을 의료망의 ‘ 기둥 ’ 으로 육성 .응급외상 , 심뇌혈관 등 필수의료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구조적 적자를 통합특별시 특별기금으로 전액 보증하여 지역 의료 붕괴 방지 .
4. 광주 · 전남권 ‘ 보건의료 특별자치권 ’ 확보
중앙정부의 획일적인 예산 체계에서 벗어나 지역 특성에 맞는 ‘ 포괄보조금 ’ 권한 이양 추진 .
파격적인 주거 · 연구 지원을 통해 지역에서 헌신하는 ‘ 지역 정주형 의료인력 ’ 직접 양성 .
신정훈 후보는 “ 건물을 짓기 전에 무너진 기둥부터 바로 세우고 , 흩어진 자원을 하나로 연결할 거버넌스를 갖추는 것이 우선 ” 이라며 , “ 광주와 전남이 하나 되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 완결형 의료자치특별시 ’ 를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 ” 는 포부를 밝혔다 .
신 후보는 이번 마스터플랜을 통해 지역 간 갈등을 종식시키고 , 실질적으로 시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 과학적 의료 행정 ’ 의 시대를 열겠다는 계획이다 .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