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해보면 복지기동대, 취약계층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활동 전개

맞춤형 집수리로 안전한 생활 지원 앞장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3월 19일(목) 14:23
함평군 해보면 복지기동대, 취약계층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활동 전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함평군 해보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함평군은 19일 “해보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지난 17일부터 나흘간 취약계층 1인 가구인 광암마을 어르신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뇌병변을 앓고 있어 지속적인 병원치료가 필요한 환자로, 홀로 생활하며 거동이 불편하고 위생과 영양 상태가 취약한 상황이었다. 집안 환경 또한 장기간 관리가 어려워, 이를 개선하기 위한 지원이 절실했다.

복지기동대와 해보면은 대상자에게 안전한 생활 공간을 제공하고자 주거공간 내·외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앞으로 도배 및 장판 교체, 싱크대 교체 등 맞춤형 집수리를 진행할 계획이다.

노용균 복지기동대장은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던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쾌적한 공간을 제공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언제든 달려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정영심 해보면장은 “이번 활동은 민·관 협력으로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지원하는 좋은 사례”라며 “주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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