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인천국제공항 「특별 입국심사 대책」 시행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3월 18일(수) 21:21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3. 21.(토) 방탄소년단(BTS) 콘서트 관람 등으로 인해 인천공항으로 입국하는 외국인 관광객 급증에 대비하여 「특별 입국심사 대책」을 즉시 시행하기로 하였습니다.

「특별 입국심사 대책」 주요 내용은 △출입국심사관 조기 출근 및 연장 근무, △혼잡시간대 非심사 부서 입국심사 지원, △도착 승객 안내 강화(탑승동 도착 승객을 혼잡이 덜한 입국심사 구역으로 분산 안내) 등입니다.

「특별 입국심사 대책」을 시행하면 외국인 승객 도착이 집중되는 구역과 시간대에 「유인 입국심사대」가 늘어남으로써 입국심사 대기시간이 단축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러한 조치와 더불어, 법무부는 3. 19.(목)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주재로 방한 외국인 증가에 따른 인천공항 혼잡도를 개선하기 위한 관계 기관 회의를 개최합니다.

법무부, 국토교통부,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 인천공항공사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천공항 혼잡 상황을 공유하고, 출입국심사 인프라 개선, 항공기 슬롯 조정, 승객 이동 동선을 고려한 시설 개선 등 신속하고 효율적인 출입국심사 개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법무부는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인천공항을 방문하는 외국인의 입국심사 대기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실효적인 방안을 마련하여 국내 관광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매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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