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현장지원 디지털 튜터’참여 점포 70개소 모집

3월 25일까지 접수…AI·플랫폼 활용·온라인 마케팅 등 지원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3월 18일(수) 17:54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제주시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경영 효율을 높이기 위해 ‘현장지원 디지털 튜터’ 사업 참여 점포 70개소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도에서 양성한 디지털 튜터 인력을 소상공인과 1:1로 매칭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디지털 튜터는 주 1회 매장을 방문해 디지털 전환 교육을 지원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AI·플랫폼 활용 ▲온라인 마케팅(기초) ▲스마트 기술 사용방법 등으로 소상공인이 디지털 전환에 필요한 요소를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지원 대상은 제주시에서 사업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휴업 또는 폐업 등으로 사업이 중단된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3월 25일까지 제주시 경제소상공인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dami1306@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경제소상공인과(☎064-728-7512)로 문의하면 된다.

제주시 신금록 경제소상공인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오프라인 중심의 매장운영에서 벗어나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는 경영체계를 구축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디지털 격차 해소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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