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동구 학동, ‘돌봄이웃 반찬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지사협 주관, 지역 내 돌봄 기능 강화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3월 18일(수) 14:02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광주 동구 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신동식)는 최근 ‘힘내세요! 돌봄이웃 반찬 나눔’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신체적 어려움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돌봄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지역사회 내 돌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생활 전반의 어려움도 함께 점검했다.

신동식 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반찬이 돌봄 이웃들께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나눔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민진 학동장은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세심하게 살피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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