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하얀양옥집×진안군 협력 전시‘마중, 진안’ 개최

진안의 자연·문화·관광 콘텐츠 한자리 소개 4월 12일까지 하얀양옥집 복합문화공간에서 운영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3월 17일(화) 18:01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하얀양옥집×진안군 협력 전시‘마중, 진안’ 개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 이하 재단)은 진안군과 협력해 기획한 전시 ‘마중, 진안’을 오는 4월 12일까지 하얀양옥집 복합문화공간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진안의 자연과 문화·관광 자원을 한자리에서 소개하고, 도민과 관광객들이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재단은 이번 전시가 전북 지역 간 문화 교류를 넓히는 계기가 되는 동시에, 관람객들이 전시를 통해 진안의 풍경과 이야기를 접하고 실제 여행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주 하얀양옥집에서 만나는 진안’을 주제로 한 전시 공간에서는 마이산의 신비로운 능선과 용담호의 고요한 풍경을 비롯해, 지역 축제와 문화자원 등 진안을 대표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여러 시각 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진안 용담호사진문화관의 전시 작품을 연계해 마이산과 용담호의 자연 풍경을 일러스트 작품으로 새롭게 선보이며, 관람객이 진안의 풍경을 보다 감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용담호에 잠긴 마을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기억을 함께 담은 작품으로 지역의 풍경과 삶의 이야기를 전달한다.

또한, 진안군 공식 캐릭터 ‘빠망이’와 진안문화예술 지원사업으로 제작한 일러스트 캐릭터 ‘나비’를 활용한 포토존 및 공간 연출을 통해 다양한 연령층의 관람객들이 지역의 매력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회에 참여한 한 관람객은 “전주 도심에서 진안과 자연의 이야기를 함께 만날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이었다.”라며, “사진과 일러스트를 통해 진안의 풍경을 새롭게 느낄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경윤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전주 도심 속 문화공간에서 진안의 자연과 이야기를 함께 만날 수 있는 전시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협력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전북 각 지역의 문화와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하얀양옥집은 과거 도지사 관사를 재단장해 조성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올해 전북의 고유한 문화·예술·관광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운영해 도민이 일상 속에서 찾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누리집(jbct.or.kr)과 예술회관운영팀(063-230-4230)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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