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수 조국혁신당 나주시장 예비후보, 영산대교 관성이 아닌 혁신으로

영산대교 해법! 관성적 재가설이 아닌 ‘신규 교량 신설’로 교통·도시 미래 함께 풀겠다.
영산대교 재가설과 함께 추진되는 임시(가설)교량 설치비를 “공사 후 철거되는 매몰비용”으로 지적
“임시 가교 예산을 영구적인 신규 대교 신설 재원으로 전환해, 공사기간 교통혼잡과 예산 비효율을 동시에 줄이자”는 대안 제시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3월 16일(월) 17:36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조국혁신당 나주시장 예비후보 김덕수는 16일(월) 영산대교 재가설 사업과 관련해 “철거될 임시(가설)교량 설치에 큰 예산이 반복 투입되는 구조를 끊고 이를 영구적인 신설 대교 건설 재원으로 전환하자”는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현재 계획에 포함된 임시 가교는 공사 후 철거되는 ‘매몰 비용’ 성격이 강하다”며 “임시(가설)교량은 설치비뿐 아니라 안전관리·교통관리·철거·원상복구까지 ‘한 번 쓰고 사라지는 비용’이 덧붙는 구조여서 총비용 측면에서 중복투자와 예산 비효율을 키우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김 예비후보는 “일부 가설 공법은 제곱미터당 상당한 단가가 투입될 수 있다”며 “이런 방식에 예산을 소모하기보다 신규 교량을 먼저 건설해 공사 기간 통행 흐름을 분산시키고 기존 대교는 단계별 공사 과정에서 우회 기능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향이 예산 효율성과 시민 불편 최소화 측면에서 더 합리적”이라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신설 교량의 대표 대안 축(예시)으로 스포츠파크–전남외국어고를 잇는 신규 교량 구상을 제시하며“이는 단순히 다리 하나를 바꾸는 문제가 아니라, 나주시 예산 집행의 패러다임을 ‘소비형’에서 ‘투자형’으로 바꾸는 행정 혁신”이라고 밝혔다.

이어 “신설 대교는 향후 대규모 연구·산업시설 유치 등으로 증가할 수 있는 교통 수요를 감당하는 나주의 핵심 자산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김 예비후보는 “혁신행정은 ‘전례대로’가 아니라 데이터와 공개 검증으로 결정하는 것”이라며 “안전·교통·환경·재정 요소를 통합 검토하고, 주민설명회와 공론화, 타당성조사(경제성 포함) 결과를 공개해 시민이 납득할 수 있는 최적 조합을 도출하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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