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2025년 공공기관 등의 공문서 등 평가’ 우수 기관 선정

쉬운 언어 사용 및 대국민 소통 노력 인정… 평가 최고 등급 획득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3월 13일(금) 17:14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사장 김명규, 이하 ‘전당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이 실시한‘2025년 공공기관 등의 공문서 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공공 부문의 올바른 언어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된 이번 평가는 전국 331개 공공기관과 17개 시·도 교육청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자칫 딱딱하고 어려울 수 있는 문화·예술 분야의 전문 용어를 시민들이 이해하기 쉬운 표현으로 순화하고, 보도자료 및 홍보물 내 불필요한 외래어 사용을 줄이는 등 대국민 소통 강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김명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사장은 “공공기관으로서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올바른 우리말을 사용하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국민 누구나 쉽고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국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문화기관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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