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교육지원청 「광양의 배움, K-교육을 이끈다」 비전선포식 개최 예정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3월 13일(금) 17:15
광양교육지원청 「광양의 배움, K-교육을 이끈다」 비전선포식 개최 예정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광양교육지원청은 ‘광양의 배움, K-교육을 이끈다’라는 주제로 광양교육 비전 선포식을 20일 오후 3시부터 광양 백운아트홀에서 약 950여명을 초청하여 성대하게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비전 선포식은 ‘광양의 배움, K-교육을 이끈다’라는 주제로 김여선 교육장이 직접 광양 교육의 비전을 광양 시민에게 밝힌다. 광양교육지원청의 중장기 로드맵은 AI시대 광양 학생들이 갖추어야 할 미래 역량을 중심으로 환경을 구축하고, 교육시스템을 갖추어 나가기 위한 전략이다.

무엇보다 교육의 핵심 주체인 학생을 중심에 두고 ‘광양의 배움’ 측면에서 스토리텔링을 하여 광양 교육공동체가 함께 비전 실천 다짐을 하게 된다.

함께 자리할 예정인 권향엽 국회의원, 김대중 교육감, 정인화 광양시장의 광양교육 비전 토크를 통해 광양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광양지역으로의 취업과 정주 여건 마련 방향을 제시하며, 마지막으로 비전선포식에 참여한 모든 교육공동체가 ‘괜찮아, 잘될거야’ 합창으로 서로 격려하며 막을 내릴 예정이다.

광양교육지원청 김여선 교육장은 이번 광양교육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면서 공자의 말씀을 인용하여 “학이시습지 불역열호(學而時習之 不亦說乎), 유붕자원방래 불역락호(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의 말씀처럼 광양의 배움은 배움을 실천하며 삶으로 연결하는 평생 즐거운 배움터를 구축하여 K-교육을 이끌어 갈 것임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 행정전문리더과정 현장체험 실시
‘전남 의(義)역사’ 현장에서 배우는 행정리더십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김병인)이 3월 13일 전남 각 지역 역사 유적지에서 제24기 행정전문리더과정 연수생을 대상으로 ‘전남 의(義)역사 돌아보기’ 현장체험 학습을 운영했다.

행정전문리더과정 교육생 24명이 6개 분임으로 나누어 참여한 이번 현장 체험은 전라병영성, 서재필 기념공원, 남도의병박물관, 3·1 독립운동 기념비 등 전남의 의(義) 역사와 관련된 주요 유적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연수생들은 유적지에서 해당 지역의 역사적 인물과 사건을 살피며 전남이 지켜 온 의(義)정신과 공동체 가치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들은 “책과 강의로만 접하던 전남의 역사를 실제 현장에서 마주하니 지역의 의로운 정신이 더욱 생생하게 다가왔다”며 “전남 곳곳에 남아 있는 독립운동과 민주·인권의 역사, 공동체의 이야기를 직접 느끼며 공직자로서 어떤 가치를 지켜야 하는지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명식 행정연수부장은 “전남은 역사 속에서 정의와 공동체 정신을 지켜 온 의(義)의 고장”이라며 “연수생들이 현장체험을 통해 전남의 역사적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이를 행정 현장에서 실천하는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이 기사는 정보신문 홈페이지(jungbonews.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jungbonews.co.kr/article.php?aid=11988614088
프린트 시간 : 2026년 03월 23일 10:3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