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여성가족재단,‘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운영기관 2년 연속 선정 국비 2억원 확보 ‘광주·전남 통합특별시’시대, 지역 청년 성장의 마중물 기대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3월 12일(목) 20:05 |
![]() 전남여성가족재단,‘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운영기관 2년 연속 선정 |
이번 선정은 지난해 지역 청년과 기업의 수요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추진한 ‘지역산업 맞춤형 홍보·마케팅 인재 양성’ 프로젝트가 대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전남여성가족재단은 올해도 광주·전남 지역 청년 100명을 대상으로 기업 현장의 생생한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AI 기반 홍보·마케팅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참여 청년들은 기업이 현장에서 직접 제안한 실전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현직 전문가의 밀착 멘토링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은 급변하는 디지털 마케팅 환경에 최적화된 직무 전문성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여성가족재단은 지역 대학과 도내 우수 강소기업 및 가족친화인증기업 간의 체계적인 매칭을 지원한다. 청년들에게는 취업 경쟁력 강화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담긴 홍보 콘텐츠 결과믈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청년 고용의 선순환 구조를 견고히 구축할 계획이다.
전남여성가족재단 성혜란 원장은 “2년 연속 운영기관 선정과 국비 확보라는 성과는 향후 ‘광주·전남통합특별시’조성 흐름에 발맞춰 지역 청년들의 성장을 견인할 중요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청년들이 실무 경험을 발판 삼아 당당히 사회에 첫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단순한 지원을 넘어 기업과 청년을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