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필 북구청장 예비후보, 북구를 창업 메카로 청년기업인과 간담회 개최

초기 투자.창업교육 등 협력 방안 모색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3월 11일(수) 21:54
문상필 북구청장 예비후보, 북구를 창업 메카로 청년기업인과 간담회 개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문상필 북구청장 예비후보는 11일 오후 광주 스테이지를 방문 청년 기업가들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기업가들의 애로사항과 지원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북구 내 창업기업의 투자 접근성을 높이고 초기 투자 및 청년 창업교육 프로그램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광주지역에서 활동하는 한국엔젤투자협회 호남투자허브 김정곤 센터장, 고스트패스 이선관 대표 등이 참석해 창업가 대상 투자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 투자자 발굴 및 엔젤투자 활성화, 지역 스타트업과 투자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 등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청년기업자들은 광주시의 청년기업지원 확대가 필요하고, 정부지원 정책을 통합한 종합창구 마련, 자원절차 간소화, 법인지원 등 다양한 개선방안을 요청했다.

호남투자허브 김정곤 센터장은 “수도권에 편중되어 있는 엔젤투자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창업 및 투자생태계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서는 지자체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고스트패스 이선관 대표는 “지지체가 선제적으로 청년 기업들을 사전에 발굴하고 지원하는 행정 시스템 마련이 시급하다”며 “지자체는 스타트업이 지역을 떠나지 않도록 기술력을 홍보하고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상필 예비후보는 “광주 북구가 창업과 투자가 선순환하는 지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방향과 협력 방안을 강구 하겠다”며 “청년기업·아이디어산업·스타트업 육성으로 북구 산업의 다변화를 꾀하고 지속가능한 창업생태계를 조성해 북구 경제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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