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경찰서, 실종 치매노인 전 경찰력 총력대응으로 조기 해결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3월 10일(화) 21:35
해남경찰서, 실종 치매노인 전 경찰력 총력대응으로 조기 해결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해남경찰서(서장 박미영)는 지난 9일 접수된 치매노인 실종사건을 접수하고 전 경찰력을 동원하여 실종자를 2시간 20분 만에 발견, 보호자에게 인계하였다.

실종자는 사회적 약자인 76세의 여성으로, 지난 9일 오전 09시 30분경 자녀들이 잠시 집을 비운 사이 밖으로 나가 연락이 두절 된 것으로, 형사팀, 초동대응팀, 지역경찰, 소방 등 가용경력을 총동원하여 수색 활동을 실시하였다.

발생지는 광활한 농토 지역으로 CCTV 확보가 어려웠을 뿐만 아니라, 강풍이 부는 영하의 날씨 속에서 실종자를 조기에 발견하고자 적극 수색을 실시하였으며, 해남군 관제센터 CCTV를 토대로 실종자 이동 경로를 확인 후, 해남진도축협 섬유질사료공장 주변 축사 근처에서 추위에 떨고 있는 실종자를 발견 보호자에게 인계하였으며, 보건소 치매예방센터와 연계 조치하였다.

박미영 해남경찰서장은 “사회적약자 실종사건 발생시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생활안전협의회 등과 협약으로 총력 대응하여 실종사건을 조기에 해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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