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제118주년 세계 여성의 날 ‘빵과 장미’ 나눔 캠페인 전개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3월 09일(월) 16:43 |
![]() 함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제118주년 세계 여성의 날 ‘빵과 장미’ 나눔 캠페인 전개 |
지난 8일 세계 여성의 날이 주말인 점을 고려해 앞당겨 진행된 이번 행사는 여성 인권과 성평등의 의미를 알리고, 청소년들 사이에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한다.
특히, 교장실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센터 측은 세계 여성의 날의 상징인 ‘빵(생존권)과 장미(참정권)’의 의미를 담아 학생들에게 빵과 장미꽃, 생리대와 우산을 함께 전달하며 성평등의 가치와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함평여자중학교 이승규 교장은 “청소년들이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한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함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구태림 센터장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청소년들과 함께 여성의 권리와 평등의 의미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담·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 매년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며, 관내 청소년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상담, 교육, 체험 프로그램 등 맞춤형 지원 활동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