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당, 2026년 영광군수 후보자 선출대회 성황리 진행 진보당 영광군수 후보 이석하·도의원. 오미화·군의원. 윤석진 후보 확정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3월 09일(월) 13:52 |
![]() 진보당, 2026년 영광군수 후보자 선출대회 성황리 진행 |
이날 선출대회는 영광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을 가득 메운 당원들과 군민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서 성대하게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영광 정치의 변화와 새로운 출발에 대한 기대를 함께 나누며 후보 선출을 축하했다.
군수 후보로 선출된 이석하 후보는 수락 연설에서 “오늘의 선출대회는 단순히 후보를 세우는 자리가 아니라 군민이 주인이 되는 새로운 정치의 출발”이라며 “군민이 정책을 만들고 군정을 함께 운영하는 군민공동정부를 영광에서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어 영광의 미래 비전으로 ▲어르신들이 살던 마을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마을 요양원 정착 ▲대한민국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에너지 수도 영광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농어촌기본소득 전면 실시 등을 제시했다.
또한 “영광의 정치는 한쪽 날개로 날 수 없다”며 “민주와 진보의 양날개로 더 넓고 더 강한 영광정치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진보당은 이번 선출대회를 통해 확정된 후보들과 함께 군민의 삶을 중심에 두는 정책을 제시하고, 군민 참여형 군정인 군민공동정부 실현을 목표로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