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항 개항100주년 정책토론회 개최 17일 제주항 미래 역할 재정립, 배후도시 연계 상생 발전방향 논의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
| 2026년 03월 08일(일) 14:57 |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항 개항100주년 정책토론회 개최 |
항만·물류·해양관광 분야 전문가와 도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하며, ‘제주항의 미래 역할 재정립 및 제주신항과 배후도시 연계 상생발전 방향’을 주제로 논의가 펼쳐진다.
2027년 제주항 개항 100주년을 앞두고 마련된 이번 토론회는 제주항의 역사적 성과를 되짚고 미래 환경 변화에 대응한 중장기 항만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일본 규슈 항만물류기획실장이 일본 하카타항 발전 사례와 제주항에 대한 시사점을 소개하고,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항만연구본부장이‘제주항의 미래 역할 재정립’을, 법무법인 율촌 수석전문위원이 ‘제주신항과 배후도시(원도심) 연계 상생 발전 방향’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종수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제주항 개항 100주년을 계기로 제주항의 미래 역할을 새롭게 정립하고, 제주신항과 원도심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발전 전략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