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여성가족재단, ‘일상에서 만나는 여성학’ 참여자 모집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3월 06일(금) 21:50
전남여성가족재단, ‘일상에서 만나는 여성학’ 참여자 모집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전남여성가족재단이 도민과 함께하는 여성학 전문강좌 ‘2026 일상에서 만나는 여성학’ 참여자를 모집한다.

일상 속 다양한 주제를 여성주의 관점으로 다시 읽고, 성평등을 삶 속에서 체감하도록 돕는 실천형 프로그램이다.

전남여성가족재단은 지역 내 여성주의 전문성 향상과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여성학 전문과정을 운영한다. 올해로 8년째를 맞이한 이 과정에는 활동가와 일반 도민 등 총 1,778명이 참여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여성학 강좌로 자리 잡았다.

‘2026 일상에서 만나는 여성학’의 가장 큰 변화는 도민의 일상과 밀접한 소재를 활용한 접근성 강화이다. ▲미디어 속 성평등 읽기 ▲일상 속 구조적 차별 읽기 ▲의류생애사 다시 쓰기를 통한 재활용과 여성 노동 이해 등으로 구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공감도를 높였다.

강의와 체험을 함께 진행함으로서 성평등을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경험하는 교육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체험형 과정은 추후 지역기관(도서관, 독립서점 등)과 연계하여 강좌별 모집할 예정이다.

참여자 혜택도 마련했다. 강의 후기를 개인 SNS에 올리거나 온라인 이론과정을 모두 수료하면 주제와 관련된 도서 1권을 랜덤 증정한다.

성혜란 전남여성가족재단 원장은 “여성학 전문과정을 아껴주신 도민 여러분 덕분에 더욱 친숙하고 실천적인 모습으로 변화할 수 있었다”며 “이번 강좌가 일상의 다양한 문제를 여성주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지역사회가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평등한 공동체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전남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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