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달성 북구청장 예비후보, ‘생활만족 1등 북구’ 7대 비전 발표

31사단과 광주역 이전을 통한 신성장 산업 거점 마련, 지하철 공사 조기 완공으로 주민 불편 해소
AI 교통통제시스템 등 생활 속 AI 체감 정책 준비, 영유아 단계별 완전 무상복지 실현 중앙 네트워크 활용 북구 발전 견인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3월 05일(목) 20:22
정달성 북구청장 예비후보, ‘생활만족 1등 북구’ 7대 비전 발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정달성 북구청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가 5일 광주광역시의회 시민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생활만족 1등 북구’ 7대 비전’을 발표하며 북구의 미래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정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북구를 통합특별시 중심도시로 만들고, 시민의 삶이 체감하는 생활만족 1등 도시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먼저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를 위해 노력해 온 문인 북구청장의 문제의식과 의지에 대해서도 존중한다”라며 “지금까지 추진해 온 북구의 정책과 사업은 소중한 기반이며 그 성과를 이어받아 북구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 논의, AI 산업 전환, 기후위기,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 우리 사회는 역사적 전환의 시기에 있다”라며 “북구는 더 이상 관리의 대상이 아니라 통합특별시를 이끄는 중심 도시가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정 예비후보는 이를 위한 북구 발전 전략으로 ‘7대 1등 북구’ 비전을 제시했다.
먼저 경제 만족 1등 도시를 위해 31사단 이전과 AI 산업 거점 조성을 제안했다. 정 예비후보는 “약 50여만 평 규모의 31사단 부지를 AI 기업과 연구기관이 모이는 미래 산업 거점으로 조성해 북구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생활형 AI 1등 도시 전략으로 AI 교통통제 시스템, AI 학습 지원 시스템, AI 스마트 헬스케어, AI 스마트팜 등을 도입해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형 AI 도시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공산후조리원과 복합돌봄·의료단지 조성(영유아 단계별 무상복지)을 통한 복지 만족 1등 북구 ▲우치공원 복합테마파크(판다+K-pop 대규모 야외공연장)와 무등산 워케이션 센터 조성을 통한 문화·관광 1등 북구 ▲AI 행정과 주민참여 확대를 통한 스마트 자치 1등 북구 ▲디지털 트윈 기반 침수 예방시스템 구축을 통한 안전녹색 1등 북구 ▲미래대학 프로그램 도입을 통한 교육 만족 1등 북구 등을 제시했다.

특히 지하철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공사 조기 완공을 위한 특단의 대책도 강구한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북구가 성장해야 통합특별시도 성공할 수 있다”라며 “7대 1등 북구 전략으로 북구를 통합특별시 중심도시로 만들고 그 성과를 시민의 삶으로 돌려드리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제 북구에는 관리형 행정가가 아니라 미래를 설계하고 실행하는 혁신적 리더십이 필요하다”라며 “말이 아니라 실행으로 북구를 진정한 생활만족 1등 도시로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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