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형주 광주시의원 예비후보, 광주시의회 의원 출마 공식 선언

“서구 전남·광주특별시 심장으로” 4년 현장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더 큰 책임에 도전
서구를 전남광주특별시의 심장으로… 시민 삶과 연결된 4대 공약 제시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3월 05일(목) 20:21
안형주 광주시의원 예비후보, 광주시의회 의원 출마 공식 선언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안형주 광주광역시의원 예비후보(서구 제4선거구)는 5일 광주광역시의회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광주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더 큰 책임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안 예비후보는 전남ㆍ광주특별시 행정통합을 지역 미래를 좌우할 핵심 과제라고 강조하며, “다가올 ‘전남광주특별시’ 시대에 서구가 단순한 자치구를 넘어 메가시티를 이끄는 핵심 축이자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마륵동 군 공항 이전 부지의 미래산업 중심지 조성 ▲서창~운천 녹지를 잇는 ‘그린 로드’ 구축 ▲광주지역돌봄 특별기금 설치를 통한 자립형 복지 안전망 강화 ▲골목 안전 확대 및 주민조례발안 제도 체계화 등 4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안 예비후보는 광주대학교 일반대학원 도시재생·부동산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제9대 서구의원으로 활동하며 서구 최초 ‘주민조례발안제’ 발의에 앞장서며 주민 주권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12·3 탄핵 정국 당시 윤석열 대통령 즉각 탄핵을 촉구하며 삭발을 감행하는 등 민주주의 가치를 지키는 데 앞장섰고, 정권교체를 위한 현장 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왔다. 이 같은 행보를 통해 지역사회에서는 책임감과 추진력을 갖춘 젊은 정치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끝으로 안 예비후보는 “정치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의 교육, 우리 동네의 안전, 주민 복지와 청년의 미래를 책임지는 일”이라며 “서구가 키운 안형주가 이제는 광주의 더 큰 도약과 전남ㆍ광주특별광역시의 찬란한 미래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날 출마선언 기자회견에는 약 150여 명의 지지자들이 함께해 안 예비후보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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