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문화원, 제42차 정기총회 개최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2026년 03월 05일(목) 19:08
서귀포문화원, 제42차 정기총회 개최
[정보신문 = 남재옥 기자] 서귀포문화원(원장 양병식)은 지난 26일 오후 2시, 서귀포시민문화체육복합센터에서 ‘제42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주요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총회 1부 개회식에는 오순문 서귀포시 시장, 강상수 도의원, 김양택 문화원도연합회장, 이한열 안덕농협조합장, 김정오 문화대학 총동문회장 및 기수별 회장단 등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또한 특별회원, 임원 및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양병식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문화원의 다양한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었음을 강조하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를 전했다. 2026년에는 문화학교 및 문화대학을 운영하고 창립 30주년 기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예산 확보에 힘써준 서귀포시와 도의원들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한층 더 성장하는 문화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회원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며, 늘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했다.

오순문 서귀포시 시장은 축사를 통해 서귀포문화원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서귀포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문화예술 분야 활성화의 협조를 당부했다.

2부 총회에서 오문학 감사는 감사보고를 통해 문화원의 운영과 회계 감사 결과를 발표하며, 회계지침에 맞게 투명하게 운영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보고했다.

심의안건에서는 ‘20255년도 결산’ 및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이 원안대로 통과되었다. 특히 2026년 문화원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예산을 확보했으며, 의미 있는 행사를 준비할 계획이다.

이번 총회에서는 기존 감사 2명의 임기가 만료되어 감사 선임의 안건이 논의되었다. 회원 추천을 통해 기존 오문학, 고금여 감사의 연임이 결정되었으며, 총회 참석자들의 박수로 최종 승인됐다.

양병식 원장은 폐회사를 통해 “서귀포문화원이 앞으로도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문화원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역사회의 협력 속에서 더욱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남재옥 기자 jbnews24@naver.com
이 기사는 정보신문 홈페이지(jungbonews.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jungbonews.co.kr/article.php?aid=11816341194
프린트 시간 : 2026년 03월 24일 05:33:23